- 우선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이 천국같은 회사에 한번더 입사해서 근무해보고 죽었으면 원한이 없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나는 이미 정년퇴임을 하고 집에서 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좋은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내가 다닌 회사가 아니지만 이책을 읽는 네네 정말로 네회사라는 마음에 젖어서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이것이 어디 공장이고 회사인가, 이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이다.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이것은 천국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특히 우리나라 같이 위계질서를 강조하고, 어떤 채면을 위주로 하는 나라에서 이렇게 까지 할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말로만 하는 일인줄 알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것은 장난아니고 정말로 천국의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도 회사다니는 직원만이 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온식구, 온가족이 다 함께 활동하고, 같이 근무하는 회사, 이세상에서 이런한 공장과 회사가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고, 한번쯤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꼭 한번가서 확인 하고 싶고, 특히 문화센타에 들려서 멋진 강의를 듣고 싶고, 멋진 책도 보고 싶고, 그리고 하루동안 껵은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속에 잊을 수 없는 말이 회사에 근무하는 아저씨 아줌마가 행복하면 가족이 행복하고, 또 회사가 행복한다는 말이 정말로 멋진 말로 아직도 내머리에 뱅뱅 돌면서 나를 매혹시키고 있다. 우리는 정말로 신바람 나는 국민이라고 했는데 멋진 사장님의 리더가 이렇게 큰 회사, 정말로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회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책을 보면서 확실히 느낄 수 가 있다. 그것도 자기들 회사만을 위하고, 자기  직위들만 위하는 회사가 아니고,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들과 함께가는 그과정이 이것은 일시적으로 끝이 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더욱더 부탁은 이런 좋은 책을 많은 높은 층에 있는 분들이 읽고서 마음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은 물방울이 큰 강을 이루고, 그리고 나가서 바다를 키우는 회사가 있다는 것이 말로 어떻게 표현이나. 표시를 할  수가 없는 것이 불만스러운 일이다. 역시 책은 좋은 것이다. 책이 아니면 이러한 좋은 회사. 귀한 회사의 사례를 접할 수가 있을까 하고 반문하고 싶다.

그곳에서 좋은 자양분을 먹고 자라는 이학생들은 정말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깨에 메고 나갈 기동이 될 수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서울 대치동에 없는 것을 갖고 있고, 그것도 부족해서 대치동이 아니고 유명한 영국의 멋진 동네를 이길 수 있는 동네가 된 것이 무엇이라 말 할 수가 없다. 우리처럼 나이든 사람들도 지금부터는 많은 책을 읽고서 이러한 좋은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데 조금이나만 기여하면서 사는 것이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니가 생각한다. 이세상에서 저축되는 것이 건강, 돈, 정서라고 했는데 역대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대개 악기나, 음악이나. 미술에 많은 조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회사에 가족들은 정말로 얼마 있지 않아서 우리나라에 무엇인가를 던져주고 좋은 리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출두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너무나 많은 점에 감동을 받고 많은 우리 나라의 회사들이 이회사의 본을 받아서 많은 행복의 전도사가 되는 회사가 많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