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제목부터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마케팅이 그냥 마케팅이 아니고 독종 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웃기도 하고, 조금은 이상스럽게 여운을 남기게 한다. 여하튼 재미있는 제목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생각하기에는 글도 독종스럽게 쓴 것 처럼 느껴진다. 정말로 글도 독종처럼 쓰여졌지만 안의 내용도 독종스럽게 구성되어 있고, 확실히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점을 크게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 만큼이나 독종스럽게 책을 읽기로 하고 읽었다. 정말로 우리는 이책에서 말한 것 처럼 무엇인가 확실하게, 독종스럽게 일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하드래도 앞으로는 독종스럽게 해야 21세기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강요하시고, 내용면에서도 확실히 독종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이해를 시켜주고 있다. 저도 정년퇴임을 했지만 정말로 윤리경영을 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감하면, 윤리경영에서 직장을 해보니 우선 내가 편하고, 규정있게 하는 생활이 훨씬 편하고, 그리고 재미있고, 행복했든 것 같다. 그전까지에는 모든 업무가 그냥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암묵적인 지시와 잘 모르는 사이클 씩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서 일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구별도 없고, 규정도 없이면, 규정이란 규칙이 비규칙에 엎어서 굴러가는 회사생활에 많은 염증을 느낀 것 같았다. 이책에서도 강요하고 있지만 정말로 멀리달려 가고 싶은 회사라면 윤리가 필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책에서 동지를 만나는 것 같아서 글을 읽는데도 마음에서 정말로 멋진 책이라는 감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이책에서도 본 것 처럼 우리도 이제는 산업시대에 어는 정도 적응되어가고 있고, 적응해 왔으므로 무엇인가 나를, 산업시대에 사는 사람들 처럼 마음의 변화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좀더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사이에 신뢰에 바탕에 두는 판매행위가 일어 났으면 한다. 이책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우리네 백화점은 일년내내 세일 하고 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일년내내 세일을 해야 되는지 정말로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가 되지을 않는다. 그래서 작가분 말데로 정확한 근거에 판매가를 설정하여 정말로 세일이 없는 백화점 운영을 보는 것이 이제는 꿈이 되어버렸다. 얼마나 거품이 있는 단가를 책정했으면, 조금있다가 세일하고 하는 우리나라 백화점 실태 이해 할 수가 없다. 미국처럼 고객에게 감성으로 요구하지 말고 이성에 입각해서 판매를 하고, 광고도 그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물로 우리나라도 그런한 시절이 오겠지만, 지금에 이책을 보고나니 더욱더 열불이 가슴속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외국에서도 마케팅방법이 다양하게 시작되고 있고, 정말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시작되는 사례도 이책에서 읽어는데 우리나라도 짧은 시일내에 그러한 변화의 마케팅이 조성되고 발전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어느정도 마음을 가라앉이고 차분한 기분으로 책을 끝까지 잘읽어 볼려고 노력을 한다. 정말로 책이 독종이라서 나도 같이 독종이 되는 것 같다. 이제는 우리도 무엇인가 생각하고,고민하고, 반성하는 각도에서 우리를 가꾸고, 돌아보는 자세가 정말로 필요한 것 같다.

여기서도 도덕적이라 말이 강조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윤리나 도덕적 감이나 똑 같다고 생각을 한다.주위에서도 도덕적으로 살지 않으분들을 보면 정말로 힘들고, 어렵게 사는 모습을 많이들 본다. 이제는 경제가 우리나라 하나뿐이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가야 하니까, 정말로 세계가 같이 공존을 할려면 우리도 이제는 도덕에 입각해서 경영을 하는 마케팅 사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G-20 회으때 어느나라인지 확실히 몰라도 그회사의 회장은 자기업은 5대가 계속이엇져 내려오는 회사라고 자랑을 하는 회장을 보았는데 그분의 중심적 이야기는 자기 회사는 도덕경영을 한다고 강조하는 것을 보고 정말로 놀라기도 했다. 이책에서 인용한 글귀중에서도 도덕적 경영이 사업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글귀에서 정말로 새삼놀란 일이 아닌 것 같다. 이런한 책을 많이 활용되어서 우리나라도 몇백년를 잇어가는 기업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해보면서 정말로 독종적으로 책을 행복하게 잘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