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란 해서 우리나라에서 강소기업이 따로 있는 줄 알았다.그런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알게된 사살은 강소기업은 다른 말로 하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30년을 지탱하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중소기업이 많은 세월속에서 지탱하고 특히 우리나라 같이 중소 기업이 살아 남기란 하늘에 별따는 것 보다 어렵다는 곳에서 살아 남기란 정말로 말로써 할 수 없는 어렵고 힘든 곳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세계를 지향할 수 있는 회사나 기업이 될 수 있을까 하고, 매일 매일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책에 많은 좋은 정보 및 그리고 실제로 성공한 사례를 들고 있었서 엉청난 도움을 주고 많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정말로 멋진 실례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의사분이 콤퓨터 치료되는 바이러스 예방책을 만들어서 세계를 감짝 놀라게 한 기업도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 우리는 앞으로 힘들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기업을 하신는 분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문이 되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도움과 부탬이 되는 사례라고 생각이 들고, 또한 좋은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의미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다. 책의 구성부분이 여러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것에는 정말로 두손 들어 칭찬을 주고 싶다. 정말로 이제는 사업도 옛날의 방식에 벗어나서 새로운 각도로, 새로의 양식에 의한 방법으로 이끌어 가야 기업이 살아 남을 수가 있고, 그리고 번영할 수있다는 사실을 이책에서 많은 강조를 해주고 있다. 기업을 구성하고, 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법이나. 기존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고 작가분은 강조하고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도 주위에 사업하는 분들을 보면 새로운 각도에서 시작하지 않은 분은 금방 사라지고, 망하고 마는 것을 많이 보고 있다. 정말로 사업하는 분들이나. 사업할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도움과 격력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

가치개념에서도 이제까지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각도로 형성되어야 기업을 살리수 있다고 이책에서는 말을 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만 기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에서도 기업을 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했으므로, 우리만 보는 자세, 생각으로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두에서도 비슷한 언급을 했지만 기업가나 기업에 도전하는 분들은 이책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여 기업을 운영하는데 참고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창의성도 중요하고, 상품을 잘 만들어 판매하는데도 나름의 기준과 규격화를 해서 팔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좀더 확실한 방법이나 확고한 지식을 갖고서 진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많은 실례를 들어서 설면해주고 있는 점에 엉청난 감동을 받았다. 정말로 생각하기에도 어려운 자료를 정확히 분석해서, 읽는 사람들이나, 이책을 참고 할 분들에게 정확한 판단과 개념이 정리되도록 책을 구성하고 만들었다는 사실에 큰 박수와 그리고 많은 자료 수집에 대한 고생에 대해서 진심으로 칭찬을 해주고 싶다. 그래서 우리들의 독자들은 정말로 이책을 좀더 꼼꼼하게 읽고, 탐독하여 많이 도움이 되고 실패의 그늘에서 신속히 나올 수 기회들이 있을 것을 기원 하면서 멋진 책을 행복하게 잘 읽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