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가 처음본 순간 소설이라는 생각보다는 과학이나 물리학, 또는 수학이에 관계되는 책이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그래서 처음에는 딱딱한 냄새가 풍기는 맛을 직감하게 하게 한다. 그리고 쪽도 적은 편이 아니어서 읽기에 굉장히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읽은면 읽을 수록 그런한 처음의 생각을 멀리하게 되고 그러면서 책을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런데 거리의 법칙은 소설의 구성 장소가 한장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먼거리, 다양한 장소로 이동해서 사건들이 형성되는 과정을 접할 수가 있다. 그리고 소설 사건들을 결성하는데 많은 장소를 연구,검토, 자료를 많이 분석 했을 것 같다.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고, 또한 다양한 생활 양산이나, 생활의 구성면을 등장 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소설을 구성하고 있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다방면으로 이엇져 가는 것이 독자가 처음부터 나름의 긴장을 하지 않으면 등장인물들의 행위나 등장인물 들의 이름을 외우기도 조금은 힘이 들 것 같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나이가 어릴때 부터 일어나는 사건을 독백식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실제로는 저가 느끼기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독백하는 것 처럼 조금은 착각을 는끼게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마약의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그것도 어리나이에 마약을 담배처럼 피우는 것이 많이 등장하고, 마약이 어리나이에서 나이 많은 층, 또한 여자분들도 쉽게 피우는 것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젊은 이들이 이 소설을 읽기에는 조금은 생각있게 읽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약을 피우는 것이 일상일과인 것 처럼 피우는 것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데 물론 소설이기는 하지만 받아들이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미국나라는 마약으로 일관 하는 것으로 착각을 낳을 수 있다는 조금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이 책을 젊은 분들은 접근했으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소설에서는 마약에서 올 수 있는 맛, 행위에 대해서 조금은 진솔하게 표현을 했어 소설을 읽기에는 재미있고, 감동감을 주는데는 만족을 하고 싶다. 성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등장을 시키고 있는데 조금은 너무 진솔하게 구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추세가 이렇게 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소설의 구성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우리와는 사는 세상살이가 다라서 판단있게 이 소설은 읽어야 할 것이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어린 나이에 주인공이 너무 많은 일들을 겪고 경험하고, 판단하고 이겨 가는 것을 보고 정말로 미국사회에서도 그냥 쉽게 살아가는 사회는 아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어쩌면 우라나라의 상황들도 이러한 일들이 곧일어 날 것으로 보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에게는 조금은 이해할 세월을 요구하는 사회로서 좀 힘들게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는 독자로써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소설을 구성하고 있다느 것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린나이에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끝까지 자기를 잃지 않고 좋은 경험으로 승화 시켜 나를 찾는 장면은 정말로 우리사회에만 있는 일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어디에서도 가능하다는 점에 얻은 점이 있고, 다양하게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한 것이 독자의 입장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다습한 것이 무척이나 다행스럽고, 백인, 흑인 생활의 양상도 비교 분석해볼 기회를 갖을 수가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은 점이다. 여하튼 소설은 이야기 보따리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소설을 읽고 우리도 우리주위에 일어나는 일을 잘 관찰 분석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갖고 살아가면서 내가족, 내주위에 좋은 모범을 줄 수 있는 자세의 자생력을 키우는 기회를 삼다면 좋은 책이 된다고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