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최윤식/배동철 지음

지식노마드 2010.10.07

인상깊은 구절

우리나라는 1996년도 OECD에 가입하면서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이야기 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2만 달러 이야기를 한다.- 32쪽

석육가 20세기의 불루골드였다면 물은 21세기 불루골드가 되어 가고 있다. 머지 않아 석유값이나 금값보다 물값이 비싸질 것이고, 미국이나 영국 등에 탄소거래소처럼 물 거래소가 설치도리 것이며, 석유 파동처럼 물 파동이 현실화될 것이다.- 147쪽

2000년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경영경제학회에서 사회적 자본의 4대 구성요소를 정의했다.

- 신뢰성, - 진실성, - 단결성, - 개방성.

존스홉킨스대학 정치학과 교수인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국내의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 사회적 자본은 사람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다." - 391쪽

정말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가 `96년도 도달한 이만 달러를 아직도 도달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실망스럽다. 왜 아직도 도달하지 못하고 주위에 맴돌아 다니는 모기 마냥 정말로 못난 국민한사람으로써 충격적이고 세계 여러나라에 충격적인 사실이다. 이렇게 우리가 확실한 경제대국 및 선진국 문턱에 맴돌고 있으면서 나라내에서 서로간 싸움이나 하고, 서로간에 잘잘못이냐 따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부족함이 많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많은 것이 터져 올라오는 분통을 참을 수가 없다. 왜 이렇게 어렵게 우리는 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10년이 더욱더 문제가 그렇지 않으면 일본처럼 경제 파국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니 더욱더 눈앞이 캄캄 해 오고 있다. 그것도 부족해 앞으로 10년 이 지나면 30개 대그룹이 15개 이상이 사라지다고 하니 힘이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우리는 옆나라 일본이 미래지향적 준비 부족과 정치 낙후로 10년째 경제지위 2위를 중국에 넘겨주고 있는 사례를 우리나라 지도자들은 모른 것인지 알고도 자만하는 것인지 알길은 없지만 정말로 우리는 이러한 좋은 책을 통해서라도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을 정확히 판단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생각한다. 속도가 엉청나게 빠르게 변하고, 이동시대에 새로운 각오로 업무나, 직장관념을 바꾸어나가면서 우리가 어디로 갈야 할지를 늘 긴장속에 아이디를 창작해야 살아 갈수 있다는 사실을 이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야기중에 심심치 않게 언론에 등장되고 있는 이야기가 물전쟁이라고 한다. 정말로 앞으로는 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고 이책에서도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앞으로 살아 갈려면 물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 이때 좀더 과감하게 물에 대해서 투자하여 물을 21세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정말로 멋진 준비를 하여 멋진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정말로 이책에서는 멋진 것을 많이 우리들에게 전달해주고 많은 것의 변화에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다방면에 많은 것을 가르켜 주고 있다. 잘은 모르지만 지구가 70%가 물로 형성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97.5%가 바다로 형성되어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바닷물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기 우해서는 우선 빗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책을 읽은면서 세상살이 살아가는데 정말로 힘들고어렵게 앞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열거을 해놓고 있는데 어려운 세상살이 잘 살아 갈려면 열심히 연구하고 세상을 보는 각도를 달리하고 좀더 구체적인 능력을 갖추고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지금도 좋은 물을 못먹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 가는 세월에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할 사람들이 많아 진다고 하니 엄청난 충격을 갖게 한다. 이책은 리드급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읽고서 물에대한 대비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할것 같다. 이미 외국에서는 이물에 대한 의식이 바꾸어 졌고 그것으로 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는 아직도 멀어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하고, 세계3차 물의 전쟁을 이길려면 지금 부터라도 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철저한 준비를 해서 후손들이 잘 살아 가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되고 한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성이 제일이다는 사실을 이책에서는 언급하고 있다. 이런한 많은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다양하게 세계1위의 지위을 얻게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발전을 시키고 있드래도 우선은 사람과 사람간에 진실성, 그러면서도 서로가 믿음이 있고, 믿음속에서 진성을 소통이되는 신뢰성이 존재해야만 이책에서 많은 변화, 선진국의 진보도 사람간의 자원이 존재하지 않으면 유명무실이 된다고 학회나 믿음있는 회의석상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진짜 멋진 변화와 발전은 이러한 인간의 본 바탕에서 나온는 자원이 첫째로 큰 밑천이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이것도 이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알게된 사실이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들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정치권에서도 어떤 법을 만들때나, 국민을 위한 법을 개정할 때도 보면 힘으로 밀어내는 관행을 보면서 우리가 왜 아직도 2만불 시대에 머물고 있나 사실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심각하게 돌아올 경제 위기를 위해서 모든 이나라 국민들은 새롭게 보는 안목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신뢰성, 진실성, 단결을 할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길을 찾아 될 것 같다. 오래만에 멋진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모두분야에서 각양각색으로 변화되고 후퇴성으로 어렵게 살아나라를 제시해주므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런한 책은 정말로 많은 국민들도 읽고서 우리가 어데로 가고 있고, 어데로 가야만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살아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밀려오는 많은 문제점을 새삼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따른 대책에 박찰을 가하여 우리에게도 옆나라 일본처럼 몇년간 후퇴성에 머물러 있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 같다. 남의 나라 새마을 운동을 보급보다도 우리나라 국민들 마음 새롭게 단장하는 기회를 삼을 수 있는 초석이 되는 책이 되었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