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위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버스가 떠난후에 손들어 차를 세우기위해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한 생각이 많이 들어 갑니다. 이런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언론에 나온 애기들이라 생각이 들어갑니다. 먹을 때 무엇을 조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요사이 흔하게 발생되는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다양하게 발표을 해도 사람들은 그냥 남은 걸리지만 자기는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마음의 자세, 이것은 이해가 되지가 않는다. 자동차도 타고 다니는데 관습도 똑 같다고 생각한다. 도로 바닥에 써놓은 속도를 지키지 않고 그냥 많은 속도를 내면서 달려가다가 사고를 내고 한다. 그래서 도로위에 표시된 속도를 지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좀 부족하게 생각하고, 같이 탑승한 손님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놀림으로 대변하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런 풍토, 습성, 관습을 배제하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조박사님 같은 이러한 책도 사람들은 별로 좋게, 정말로 우리가 이시대에 살아가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되고 특히 암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무한정의 도움고 혜택을 줄 수 있는 책인데도 우리는 마음에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관심의 표현으로 이러한 책을 접하고, 읽을 분들이 적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 저도 가까운 분이 이번에 암으로 인하여 치료 받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로 옆에서 보는 사람도 엄청난 고통과 괴롬에 시달리면서 치료 받는 것을 보고 생각 난 것이 어떻게 해서라도 암에는 걸리면 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입 맛이 없어서 몇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따라서 몸의 기능 저하로 마음데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리고 가정부인으로써 집안 살림도 돌보야 하고, 당양하게 덥혀 오는 고통을 보면서 정말로 많은 것을 느껴는데, 이러한 것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는 비법과 묘안이 이책안에 있는 것을 보고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 가 없다. 이 책속에서도 치료를 받으면서 방황하고, 자기의 주도적인 생각을 못하고 탈퇴하여 저 세상을 가는 것을 보고 정말로 우리는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확실한 판단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정말로 마음이 아픈다. 어는 분이 이런한 자기의 일을 자기가 주도적으로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세를 갖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 갈려고 할려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것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도 이제는 보다 많은 책을 읽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자기가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정확한 데이터는 잘 모르 겠지만 우리는 조금은 책을 선진국 보다, 아니 옆나라 일본 보다도 적다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이지 이 책은 살아가면서 옆에 두고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읽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낀다. 하물면 식물도 자기 스스로 병원을 물리친 힘이 있다는데 만물의 영장이 병에 이길 수 있는 몸을 갖추지 못하여 병에 의하여 죽여야 하고, 병 때문에 많은 고통속에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고 생각할 때 이것은 정말로 아닌 것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많은 좋은 사례를 활용하여 좋은 세상 살다가 쉽게 살다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