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고 하면 우리는 자라나면서 성인식이란 의식을 걸치지 않고서 성인이 되어서 오늘까지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조금은 억새함과, 다른 나라에 살고 있었나 하는 기분을 갖게 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우리도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런한 의식을 행했는데 그것이 성인식의 일종인지를 감지 못한 것이 다른 사살이다는 알게 되었다. 다른 나라의 문학을 접하면 그러한 의식들이 치루어 지는 것을 보고 읽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학이나. 소설에서는 이렇게 성인식을 치루는 장르의 책을 직접으로 접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이책에서는 자기가 기르고 애끼고, 기른은 동물을 손수 죽이면서 그런한 것에서 자기자신의 앞날을 생각하고 죽음이 갖여다 주는 의미와 또는 세상살아 가면서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을 것을 대비해서 미리 고통과 고뇌를 겪는 것이 우리나라 지금의 세대에서 가능할 수 있는 일인가는 점에서는 시대에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을 한번 했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여자 친구와 교제에서 임신으로 인한 사실로 자기가 살아갈 목표와 어떤 의지를 갖도록 하는 의미의 절차에서 자기가 나이에 맞는 생활을 마음속으로 품게 하는 것이 조금은 대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지만 그래도 꼭 그렇게 부모허락 없이 자기들끼리 애기를 만들어서 절자에 벗어난 행위로 나가는 것이 멋진 의식의 행위가 될 수 있련지 조금은 많은 고민을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하므로써 책임감이 있는 자신을 키워 갈 수 있련지는 모르겠지만, 절차상의 허락하에 자기의 목표와 여성과의 먼 여정의 계획을 이끌어 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 의문은 있지만, 그러는 가운데 재매있고, 무엇인간 긴장감을 주는 사건이기에 바로 책을 읽는 것을 시작이 바로 끝을 맺도록 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학교내에 많은 일로 지목 받고 있는 따돌림, 엄청나게 실감있게 이끌어 간사건에 흥미 진진하게 읽을 수 가 있었다. 우리 주위에 많이 들어온 이야기고 지금도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이 당하고 있는 일을 정말로 재매있게 구성해준 덕분에 잘 읽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한번쯤은 이런한 책을 읽으면서 주위에 사람들을 놀림과 따돌림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 않는지 반성을 해볼 기회를 갖여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한 생각을 하게 하도록 해준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가 이름 때문에 50년전에 그렇게 당하면 학교다닌 생각나서 나는 더 감명깊게, 정말로 내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기분으로 읽었다.

지금도 우리는 주위에 이러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그러한 일로 이웃 사촌이 없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고 살고 있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는 옆집보다는 우월하게, 이웃보다는 잘나게 살고 있다고 표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도 속으로는 부러워하고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무엇인가 우월주위에 빠져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러점을 소설로 잘 표현해준 작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하고 싶다. 작은 동물을 아끼는 한 가정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요사이는 사람의 생명도 작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살을 너무 많이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자식들 죽이고 같이 동반 자살을 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에 우리는 정말로 이소설에서 많이들 느껴서 작은 동물도 엄청나게 아껴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가면는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을한다. 정말로 묘사르 잘해서 정말로 실제로 일어나는 장면을 본 것 같애서 행복했다고 말할 수가 있다.

여기서도 할머니가 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표현 했는데, 정말로 마음에 들어오는 말은 동물도 사람고 똑같다고 말씀을 토하는 할머니 말씀이 감동을 주고 있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좋은 것을,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는 동물의 모습에서 우리는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면 살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억습한다. 소설이 정말로 농촌마을을  살아 보지 못한 분도 정말로 농촌의 삶이 이렇다고 느낄 수 있도록 표현 한 것이 정말로 마음에 들어고, 나이먹은 할머니가 끝까지 자기 동물을 지키기 위한 활동은 소설의 한 장면이지만 살아가는 우리가 많이 배워야 할 점들이다.

제목이 먼나라의 이야기로 했는데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의 옆집에서. 우리의 농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표현 했다. 지금 시국에 소의 문제와 장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정치를 입안 하시는 분들이 이런한 소설을 많이 읽고 정말로 멋진 정칭입안 해준다면 장애인들이 멋진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하는 기쁨이 저절로 일어난다. 이런 좋은 소설 자연과 생명과 인생의 멋짐을 사건화 책을 많이 읽고 좀더 많은 멋지 일들이 일어 나것을 기원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