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도시는 그냥 정부에서, 또는 지자체에서 만들어 주면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으로 알고 이제까지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래서 제목에 세속도시 란 무엇인지 처음에는 정말로 별 상식 없이 이책을 신청했고, 받아서 읽었는데 나름의 생각에서 시작한 그런한 책이 아닌 것을 읽어 가면서 더욱더 실감을 할 수 가 있었다. 물론 학교 다닐때 한 지역의 형성은 혈연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 왔다는 사실은 알아왔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도시는 혈연도 중요하지만 지역이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변화되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들어와서 형성되면서 많은 문제점과 구체적인 의식을 갖고서 살아야만 이도시가 발전하고, 좀더 구성하고 있는 인구들이 그래도 무엇인가 다르게 나름의 생활을 하고, 편한하고 윤택있는 삶을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그리고 이동의 경로를 걸치면서 나름의 나의 인간됨을 알게 되고, 그 알음으로 해서 그도시에 안착하여 생활의 터전을 갖고 살아가는 자세를 갖추면서 삶의 터전의 구성에 도움이 되고, 발전의 바탕이 되는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이책에서 열거 하고 있다. 저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도시 천박하게 타락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도시를 나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그것을 알아을때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그래도 무엇인가를 얻을 수 가 있고, 보람을 찾는 도시는 무엇인지 무척이나 알고 싶어서 읽고 싶어하는 욕망과 욕구가 무척이나 크게 나를 작용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종교적인 문제와 관련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그러니 그 속에서는 종교 문제가 발을 들어 놓고 있었고, 그 종교문제를 조금 알고 있었야 이책을 이해하고 읽어 가는데 쉽게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 문제가 많이 등장하고, 기독교 시대에 사회형성도, 하나님 말씀에 가담되어 도시가 형성하도록 강요한 것 같은데 지금은 기독교 관련 좋은 점만으로만 도시형성이 어렵다는 것도 이책에서 언급하고 있고, 또한 세상이 지금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굉징히 빠른 속도하에서 도시면, 도시의 구성원들이 변하고 있는 사실에서 기독교가 주장하고, 기독교가 요구하는 그런 도시로 변하지 못하니까. 이책의 작가분이 세속도시라고 제목을 붙인 것 같다.

그러면서 그 구성원들은 세속도시를 벗어나고자 원하다면 그구성원들 한분 한분이 어떤 미숙한 수준에서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진정하게 키우고 발전시켜서 이도시을 진정으로 키워 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물론 그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우리가 도시 발전을 세족적인 수준 낮은 도시로 흘러가기 보다는 좀더 매력적이고 지적인 자력들을 얻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도시의 활동이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그 많은 구성원들이 똑 같이 그렇게 성장하고 ,자기를 발전하기란 쉽지는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점에서는 한번더 생각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되었진다. 그 도시를 관리하고 있는 관공서 책임자들이 우선 미숙하고, 자제력이 부족하고, 경제가 허락되지 않는 구성원들에게 자생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도움을 줄 수 있는 길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점에서는 좀 부족한 의미를 받을 수 가 있다. 이런 도시문제점을 구성원들이 자기 개발을 하여 이런한 모순되고 세속화 되는 점을 해결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어렵고 힘든 과제면 그런한 여력이 부족하고 선진국은 모르지만. 중진국, 발전도상국들은 자기 생의 삶을 해결하기도 어렵게 때문에 이책은 너무 상상 초월한 사람들의 추상도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이런 책은 대학교내에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 의미있고, 다음에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 할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한다.

미국같은 선진국 나라에서도 한 도시를 다루는데 엄청난 문제이 있다고 이책은 말을 하고 있다. 저는 미국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런한 세련미의 도시에도 많은 문제점이 정치적 구성이  잘 이루어 지지 않은 것에 많은 문제이 있고, 그로인하여 도시가 저마다 각지 각색의 형태를 이루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같이 지금 조금은 알 것 같은 도시에서 많은 문제점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특히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요구의 각도가 굉장히 다양하게 다른 것을 한 곳의 구심점으로 가기에는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도 지금부터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있는데 그사람들이 이나라에서 그래도 자기 생활을 누리고 살려고 하면는  우리의 정부가 그들을 우해서 소화 시킬 수 있는 문화 정책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에 따라서 권위가 일정한 분배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속외 형상으로 이끌어 간다면 이 도시는 세속도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좀더 많은 것을 연구하고 고민을 해야 되는 문제다는 무척이나 많이 들게 하고, 그에 따른 생각도 많이 하도록 유도 하는 책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