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우리 둘째아이의 한글과 수학공부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어요
엄마표 공부를 하다보면 언제나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교재선택인 것 같은데요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두루 짚어주고 고루 담고 있으며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내용으로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교재란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첫째아이와 네모세모 교재로 참 재미있고 즐겁게 그러면서도 유익한
창의력수학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생각을 요하는 내용과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다양한 문제들로
재미있는 퀴즈를 풀듯 부담없이 즐기며 수학공부에 임할 수 있었던 교재였던 것 같아
우리 둘째의 본격적인 창의력 수학교재로도 네모세모 교재를 만나보았답니다

 

유치원 다녀오면 아이와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