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연령도, 성별도 상관없이 모두들 사랑하는 그 아이~

바로 스티커북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적부터 스티커북 좋아해서

늘 한두권씩 사서 스티커 붙이며 놀곤 했었는데

늘 스티커의 양이 부족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한없이 붙이고, 뜯고, 또 붙이고 싶어하는데

부족한 스티커양~

하지만 천재교육의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과 함께라면

스티커 양이 작다라는 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될 것 같아요^^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에는

총 10가지 주제의 스티커북이 있는데

전 그 중에서도

식물, 영어, 탈것, 공룡, 동물

이렇게 5권을 만나 보았답니다^^

 

 

 

한권, 한권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먼저 보여드릴께요!

 

 

 

 

 

 

연두색 표지의 <동물>편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표지부터 마구 보이네요!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은

그냥 막 붙이는 그런 스티커북이 아니에요~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있는 스티커북이랍니다.

 

<동물>편은 작은 생쥐 키토가

자신의 잃어버린 모자를 찾아다니는 내용이에요.

 

 

 

 

 

 

 

 

 

키토는 모자를 찾아

깊은 숲속, 아프리카 초원, 동물농장, 애완용동물,

북극과 남극, 깊고 넓은 바닷속, 넓은 갯벌, 숲속의 곤추을

찾아다닌답니다.

이 페이지들을 찾아다니며 해당 페이지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면 되는거에요.

 

또 각 페이지마다

스티커만 붙이는 것이 아닌

사진 속의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있는 그림들을 찾아가며

숨은그림 찾기를 할 수도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찾는재미, 붙이는 재미의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주는 스티커북이네요^^

 

 

 

 

 

 

 

 

 

 

 

이건 스티커 페이지인데요~

이렇게 스티커 부분을 뜯을 수 있어요.

뜯어진 부분 보이시죠?

가위나 칼이 아닌 손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뜯을 수 있답니다.

 

 

 

 

 

 

 

 

 

총 6장의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하지만 이건 단순히 6장이 아닌~

250개의 스티커가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뜯어서

해당 페이지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면 되는 거에요.

 

스티커를 뜯어 붙일 때마다

제일 뒷장을 펴서 스티커 뜯어서

또다시 앞장 펴서 스티커 붙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다음은 <식물>편이에요.

식물의 이름은 모르는 종류가 많은데

스티커를 붙이며

다양한 식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물>편은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는 민들레 홀씨 소미가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랍니다.

 

스티커북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붙이고 끝나버리는 게 아니라

한편이 이야기가 있고, 주제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곳곳에서 여러가지 꽃과 나무를 만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변하는 나무들도 구경할 수 있어요.

 

 

 

 

 

 

 

 

 

250 가지나 되는 스티커를 통해

다양한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자연관찰 책도 읽으며

공부 좀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어>편의 스티커북이랍니다!

스티커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도구다보니~

엄마는 여러 분야의 책들 중에서

가장 반가운 파트가 아닌가 싶답니다.

 

 

 

 

 

 

 

 

 

 

 

<영어>는

용감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소녀 앨리스가 빨간 공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어디에서 공을 찾게 될까를 알아보며

공을 찾는 주제를 가지고

스티커북의 내용을 펼치고 있답니다.

 

 

 

 

 

 

 

 

 

 

 

 

"알아볼까요?" 와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부분을 통해서

스티커북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건 전 스티커북에 다 해당되는 내용이네요^^

 

 

 

 

 

 

 

250개의 스티커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양의 영어 단어도 알게 되고,

아직 모르는

알파벳도 쉽게 뗄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탈컷>에 관한 스티커북이네요.

표지부터 다양한 종류의 탈것들이 눈길을 사로 잡아요.

 

 

 

 

 

 

 

 

 

 

 

<탈것> 스티커북은

꼬마 마녀 비키가 마법 대회에 가려고 하지만

부러져버린 빗자루 때문에

자동차, 트럭, 구급차, 기차, 배, 기구 등을 갈아타며

먼 길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수많은 자동차 모양들과

트럭, 구급차, 기차, 배, 기구 등

다양한 탈것들로 인해

남자아이들의 눈과 손이 즐거울 것 같네요!

그런데 비키는 무서히 마법 대회장까지

갈 수 있을까요?

 

 

 

 

 

 

 

 

숨어있는 그림도 찾고

많은 양의 스티커를 붙이며

즐길 수 있는 재미난 <탈것> 스티커북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공룡> 편이네요.

엄마는 다 그게 그거같이 생긴 공룡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그 이름을 다 외우고 있어요.

특징도 잘 알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아이들도 가장 관심을 좋아했던 스티커북이랍니다.

 

 

 

 

 

 

 

 

 

 

 

<공룡> 편은

 아기공룡 쿠앙이 공룡나라를 돌아다니며

잃어버린 엄마를 찾는 내용이랍니다.

 

 

 

 

 

 

 

 

 

 

 

초식공룡, 육식공룡,

익룡, 어룡, 수장룡으로

공룡을 분류해보고

공룡의 이름을 배울 수 있답니다.

 

 

 

 

 

 

 

특히나 좋아하는 공룡스티커!

이렇게 많이 붙여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은 정말 신이 날 거 것 같네요^^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250은

재미난 이야기 구성으로 스티커북을 꾸미고 있으며

찾아볼까요?

알아볼까요?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부분을 통해서

스티커북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티커북이랍니다!

 

 

 

 

 

 

 
 

 

 

 

 

 

 

 

 

엄마 옆에서

스티커북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게 정말 다 자기꺼냐며 기뻐하는 희동이^^

매번 한두개의 조그만 스티커만 보다가

한권당 250개나 되는

다량의 스티커를 보고 나니 아이가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요^^

 

 

 

 

 

 

 

 

 

 

이건 다 자기꺼라며

함박웃음 지어주네요!

역시나~~~

엄마의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요!

공룡 스티커북이 제일 좋다며^^

 

세상에서 스티커북을 가장 사랑하는 희동이~

다음번에는 우리 희동이와 함께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250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