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영어 챕터북으로 구입하게 된 time warp trio는 Joe , Fred , Sam 세아이가 겪는 모험과 환상 그리고 시간여행 이야기이다. 즉,, 익숙히 알고 있는 설정으로 각시대로 들어가서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이야기를 재미있게 기술해서 각시대에서 나타나는 인물과 문화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챕터북이다. 이책들은 discovery kids channel 에서도 방송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챕터북에서는 주인공중의 하나인 샘이 마법의 책을 찾는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15세기의 이탈리아로 가서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된다.

그는 헬리콥터와 탱크의 초창기 모델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을 다시집으로 돌려보낼 발명품의 아이디어를 내놓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사실 아이들 챕터북이어서 초반에만 읽고 말았었는데 다른 어른들(?)도 마찮가지 코스를 밟고 있나보다. 다들 대동소이한 내용의 리뷰들이었다. 매직트리하우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으로 다들 인식하고 있으니

보는 눈은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