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아이에게 사랑해 사랑해. 라고 말해주세요. 처음부터 사랑해 사랑해. 눈을 떠도 사랑해. 잠을 자도 사랑해. 아이가 울면 사랑해라는 말을 할수 없어요. 많이 힘들어요. 하지만. 아이가 아프지도 않고 잠을 잘때면 아주 천사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랑해라고 말을 하죠. 아이가 깨어있을때도 해주는데. 잠을 잘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첫돌이 다가오는 조카에게도 선물을 해주고. 읽어 주니까 책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것인지 ..사랑해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인지 아주 그냥 책을 보면 눈이 동글 동글하면서 반짝 반짝. 이것이 아이의 첫 동화책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첫 동화책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사랑해 사랑해. 라는 동화책이 울 조카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특히 엄마 아빠께 도움이 더 되는것 같아요. 엄마는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해라고 말을 많이 하지만. 특히 아빠는 시간을 보내도 잠을 잘때나 보게되어서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못 들었는데. 책을 통해서 아빠와 더욱 교감을 느끼고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줘야 하는데.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정서적인 서포터를 해줘야 하는데하면서 많이 잊게 되는데. 책을 통해서는 다시 한번생각하게 하면서. 오늘도 책을 읽어 줘야겠네요. 다른 엄마 아빠도 사랑해 사랑해 책을 많이 읽어 주세요.. 울지 말고 말하렴. 아이들은 자기의 뜻대로 안 되면 울어버리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아이들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데 엄마 아빠도 사람이다 보니 자세한 설명을 하기 보다 윽박만 지르는게 더 일수가 되었어요.울기만 하고 말하지 않을때는 엄청 화가 납니다. 아이들의 감정 표출을 잘 시켜 줘야 하는데. 이런 책이 없었다면 잘 설명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울지 말고 자기의 생각을 뜻을 잘 이야기할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줘야하고. 이러한 것들이 사고력의발달과 원활한 대인 관계 형성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모든 유아 교육은 제대로 된 언어 교육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지 않습니까.유아. 아동기의 아이들은 적절한 의사소통을 모르기 때문에 울기만 하죠. 본능적으로 단순한 감정 표출을 통해 울기만할뿐이죠. 감정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인내하고 엄마 아빠도 공부를 해서 우리 아이를 정말 울지 않고 잘 말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최근이 연구에서는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이 감정 조절 능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정 조절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자기들이 하고싶지 않을때 울기만 하는것에 대해 단순히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와 그 이유를 찾아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