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노래 즐길만큼 즐기다가 뒤늦게 앨범을 샀다..^^;;

하지만 후회는 안한다

펑키타운

앨범 이름 그대로 신나는 씨디이기 때문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던

크라이크라이도 함께 들어있어서 좋았다

 

뮤직비디오에 수록되어있던 곡들도 모두 나오고 좋다 좋아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숨겨진 곡들이 궁금해서 산 앨범인데

발표된 곡만 세곡이나 들어있었다는 것...

 

혹시 내가 몰라서 더 있었다면....

음...

 

쨋든 엠피로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

앨범을 산 게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좀 들기는 하지만

춤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주말마다 집에서

신나게 셔플이나 춰야겠다

셔플셔플셔플

티아라, 펑키타운, 러비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