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부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이네요^^

어렸을때는 뭔지 몰랐던 이 따뜻한 문구들이 성인이 된 지금은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사람들이 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책을 베스트셀러로 꼽는지..알겠더라구요^^

 

인디고에서 나온 이 어린왕자가 일러스트가 예쁘게 잘 들어가 있더라구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깐잠깐 읽었는데

가끔 열폭(?) 할때...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저만의 장미꽃을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며 보내야겠어요^^

인생에 있어서 작은 것에 좌절하고 머리아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어른을 위한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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