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서정가제로 난리가 낫엇다

그 때 살만한 책이 없나 하는 도중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란 바로 이 책을 발견했다

실시간 검색순위에 올라있기도 했고...

 

예전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참 좋아했었다

한 3~4년 전 쯤이었던것같다

레몬, 게임의 이름은 유괴, 용의자 X의 헌신, 방과후, 방황하는 칼날 등

학생시절 여름방학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한참 읽어댔엇다

몇몇은 굉장히 유명하고 상도 받고, 영화화된 소설도 있는걸로 알고잇다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름을 발견하고 당연히 미스테리 추리소설이겠거니 했는데 음 이런 훈훈한 내용이엇다니ㅋㅋㅋㅋ

책의 두께도 생각보다 두꺼워 놀랫다

그보다 놀라？m던건 두꺼운책이 술술 빠르게 읽혀서이다

재밌엇다

좋은기회에 우연하게 잘 고른 책이다

만족스럽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