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 숲이란 제목이 끌렷는데

읽고보니 상실의시대라는 제목도 마음에 와닿는다

 

처음엔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벨문학상 후보에 몇번이나 노미네이트되었다는 말을 듣고 하루키에 대한 관심이 생겼엇다

알고보니 예~전에 TV피플이란 책으로 한번 접햇던 작가다

나는 책을 읽을때 대체적으로 작가들 별로 구분지어 통째로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하루키의 TV피플은 당시 일본도서중 재밋게 읽엇는데도, 이상하게 연이 닿지않아 읽을 기회가 없엇다

몇달전 드디어 책을 구매하게되어 하루키 시리즈로 몇권 삿는데 모두 만족한다

 

하루키책을 읽다보면 처음엔 어렵다

내용이 술술 읽히긴하는데 뭔가 머리에서 실타래가 엉킨 느낌이 사라지지않는다

하지만 몇번 읽고 책장을 덮었을때 아! 하는 잔잔한 여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