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 첫 동물"

 

 

책속에 있는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을 누르면 살아있는듯한 사운드가 나오는~

 

미니사운드북이랍니다.^^

 

가격 : 9000원.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운드가 정말 좋아요~

정말 살아있는듯한 사운드북이 가격도 착하네요~

  

스마트베어의 자랑~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 

책속에 포함된 의성어와 의태어~~ 

동물들이 금방이라도 책속에서 나올것 같은 살아있는 사운드~

 

코끼리는 뿌뿌~

부엉이는 부엉~ 부엉~~

동물들의 소리에 아이는 점점 책속으로 빠져들어요^^

  

누르는 버튼도 힘이약한 아이들도 쉽게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소리가 나더라구요~

 

15개월 둘째~~ 

처음에는 엄마 무릎에 앉아서 책을 봤어요^^ 

엄마가 읽어주고~~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는것도 알려줬죠~~

한번 읽어주니 계속 읽어달라는 둘째~ 

사운드는 직접 누르고요~ㅋㅋㅋ

 

 

지금까지 많은 사운드북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동물소리가 리얼한건 처음이에요~ 

지금이라도 책속에서 동물들이 나올것 같은~  그런 소리랍니다.

 

 

이제는 아이스스로 책을 가져다가 봐요~

 

영아기에 청각을 자극해 주는 놀이는 두뇌 발달을 도와

똑똑한 아이로 자라게 한다고해요~ 

또한 버튼을 눌러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은 청각과 시각,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영아들의 오감발달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저희 둘째는 뿌뿌 첫 동물 사운드북 덕분에

매일 매일 오감발달을 하고있네요^^

 

사운드가 생생하니 아이도 좋아하고~~

자꾸 자꾸 보게되는 책이네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둥글게 제작되어 다칠위험도 없고~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도 받아서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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