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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든의 페이퍼 크래프트 북 탁 트인 야외에서 를 만났어요.

 

겨울방학때 온가족이 미술관에서 페이퍼 크래프트에 대한 전시를 보고

원래 관심이 있다가 아이가 더욱더 관심을 두게된 페이퍼크래프트

 

직접 오리고 접고 뜯고 붙이고 컬러링까지 가능하다니!

 

 

 

준비할 재료도 미리 챙겨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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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촥~ 펼치면 만들기 시트가 다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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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할 것들도 한번 읽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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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으로 물총새를 만들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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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할 종이와 디스플레이 시트도 같이 준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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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도 꼼꼼하게 읽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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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천천히 뜯어봅니다.

2호도 같이 참여하겠다고....날개의 작은 부분을 뜯었고요.

컬러링도 세심하게 챙겨보는 1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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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미션을 주고 급한 약속이 있어 삼십분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짜잔~ 완성된 물총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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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즐겁게 시작하고 만들어볼 수 있는 페이퍼가든의 페이퍼크래프트 북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하나씩 완성해둘때마다 아이들도 성취감도 느끼고 무척 좋군요.

어른도 힐링되는 느낌!

 

*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