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첨으로 접하게 된 계기는 신문에서 여따,,,,,,,,,제목부터가 끌렸던 작품?

이여따 ㅋ 할아버지의 기도......먼가 축복으로 가득할것같은 책,,,지헤로 충만할것 같은

그런책,,일것같은 느낌,,,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책이어따,,,,,,,,,

지식보다는 지혜로움을 중요시하며 레이첼레멘의 어렸을떄 부터 커오면서의

지혜를 엮어놓아따,,,,,,,,,,레이첼레멘은 소아과 의사로 활동하다가 마음의병을

치유해주는 그런의사이다......딱딱하고 의사의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그런 사람이 아닌

마음으로 남을 섬겨주는 그럼사람,,,이책을 읽으면서 레이첼레멘이 얼마나 자기가

살아오면서 얻어온 지혜를 나타낼려고 노력했는지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끼게된다,,,,

레이첼레멘에게는 어렸을때의 랍비출신이셨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구 자라게

된다,,,,,영적으로 많은 힘을 주신 레멘의할아버지.....높은 교육열과 지적인성취를

중요시하는 부모와 사촌들 사이에서 할아버지는 살아가면서의 축복을 느끼게 해주신

분이셨따,,,,살아가면서 가까이에 와있는 축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이 세상에서 할아버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축복은 찾아온다는것을 알려주셔따,,,,

레치얌~~~~~~삶을위하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바쁘고 또 위로만 가려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

많다,,,,,,,,,나라가 발전하고 빠르게 움직여 가면서 사람들은 더 메말라가는것같다,,,

하지만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헤를 쌓아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삶과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지식이란것은 언제든 쌓을수있고 지혜라는 것도 특별한

사람에게만 찾아오고 있는것이 아니다.,,,지혜는 모든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것이다.,,,,근데 자기마음에 물음표를 던지며 영적으로 성장을 이루어 가느냐?아니면

맘이 메말라가고 고갈되어 가면서 세상을 힘들게 살것인가는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려이따,,,,,,나는 어떤사람일까?나는 왜 태어났을까?대체 내 인생의 축복이란오는가?

그리고 나는 지금 행복한가?내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레멘은 확실한답보다는

이런 물음을 자기한테 하루에 한번씩 던지기를 바라고 이따......

지혜에 해답이란없다,,,과학처럼 명확한 이론과 해답이 있다면 우리삶은 걱정,고민거리가

없을것이다,,하지만 우리물음을 던질수 있고 그 해답을 향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도 느끼게 되고 소중함과 거룩함을 느끼게 되는것이 아닐까...그래서,,,,,,

인생은 참 재미있고 알아가야 할것들이 많타는것에 행복을 느끼게된다.....

그러면서 인생을 힘들다는게 아니라 보다 즐겁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다,,,,,

이책은 어려운 말은 없다.,,,다만 레맨의 살아오면서 느낀 지혜들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로 쉽게 알려주고 이따,,,,,,한편한편 읽어내려가면서 자기자신을 곱씹어보고

레멘의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정확한 답이 내려있지 않은 여운속에서 자기도

자기성찰을 해보는것도 참 조을것 같다^^*

"때론 삶은 우리에게 고통을 요구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삶의 어떤 과정을 지날지라도 뒤돌아보면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성숙해졌음을 알게된다.모든 사람들 안에는 성숙을 위한 씻앗이 뿌려져 있다.우리가 할 일은 그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가꾸는것이다"

"안식처나 영혼의 쉽터란 우리가 부닥친 삶에서 도망쳐 갈 도피처를 의미하지 않는다,그것은 새로운 힘을 얻는 장소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얻고 감사의 마음으로 삶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 장소를 찾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섬김은 의무보다는 관대함에 가깝다,섬김은 우리를 서로에게,그리고 삶자체와 연결시켜준다.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체험할때 우리는 자연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게 된다.섬길때에 당신이 하는일은 그 자체로 당신에게 힘을 주고 새롬게 하고 축복할 것이다,"

저에게 마음으로 와닿았던 글귀를 적어본다,,,하루하루 되새겨 보구 싶당^^*

이제 악마는 '할아버지의축복' 보로 ㄱㄱㄱㄱ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