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세계와 정신 세계의 아름다운 조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풍요 라는것을 참 좋아라 한다.

우선 물질적으로 그렇니까 자본, 현대물질 등에 대해서 풍요로운것을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열망 때로는 갈망한다. 그래서 더 많은 보수와 투자를 하면서 자기것을 채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정신적 풍요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서 종교를 갖거나,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연극, 연주회, 오페라, 뮤지컬 등등 많은 문화 활동을 통해서 내면을 채워가고자 노력한다. 때로는 여행를 가면서 새로운 세상에서 낯선 환경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풍요를 찾는 경우도 있다.

나 또한 최근 물질적 풍요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정신적으로는 황폐해 가는걸 잊어자고 있었다. 그로인해 다소 편향된 가치관관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듯 하다. 내가 추구하는 물질적 풍요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초기의 마음가짐은 망각한채 그져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 된듯한 사고가 다소 지나친듯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풍요 모두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거. 과연 무엇 위해서 이 풍요를 달성해야 하는지 꼭 한번 깊이 있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모두가 가정의 행복, 평화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간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가족간에 대화, 그리고 신뢰가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 지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게 과연 내가 풍요로운 삶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하는 결과 인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내 현 상태를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책은 내 지금 시점에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