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글쓰기를 어떻게할까, 계림북스에서 나온 1학년글쓰기를 어떻게할까로 우리 아이들의 글쓰기를 올바르게 이끌어 주세요.       초등학교 입학한 자녀를 두신 분들은 아무래도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가 항상 고민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글을 중심으로 글의 형식에 따라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책이 바로 1학년 글쓰기를 어떻게 할까랍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고, 우리 아이가 어떤 것에 어려워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겠지요.       글쓰기를 하기 위한 예문과 함께 이야기를 먼저 차근차근 읽어 보고 글에 맞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글쓰기도 각각의 형식에 맞게 작성해야 하는데, 기행문을 쓰기 위해서 필요한 글과 글을 읽고 기행문을 어떤 형식으로 작성해 나가는지를 초등학생이 알아 듣기 쉽도록 설명해 놓았네요.       읽을 책 따로 글 쓰는 것, 따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금방 잊어 먹고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책 한권에 함께 들어 있어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 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글의 내용이 길어지면, 자칫 집중하기 어렵지만, 초등학교 1학년이 읽기에 길이가 적절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글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한 소개를 먼저해 주고, 해당글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지도를 해주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놓았답니다.       글을 읽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를 먼저 함께 이야기 해보고 글을 작성하기 위한 소제나 자료를 찾아 보는 방법도 함께 하도록 배려를 해놓았어요.       기행문이란 것이 무엇이며, 어떤 규칙에 맞춰 작성해야 할지를 본문 내용에서 처럼 순서를 정해 기록해 놓았기에 각각의 글의 형식에 따라 적절한 규칙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답니다.       기행문이 단순히 여행한 것을 기록한다는 것이지만, 기행문을 작성하는 순서나 규칙에 대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올바로 가르쳐야겠지요.       1학년 글쓰기를 어떻게 할까?는 일기문, 생활문, 독서 감상문, 편지글, 주장하는 글, 기행문등 각 형식별로 직접 읽고 생각하고 따라해 볼 수 있게 해놓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글쓰는 것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께도 추천하며, 글쓰기를 시작하는 우리아이들에게도 꼭 읽혀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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