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강한자이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에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은 약자일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불의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신의 나약함을 대변할 뿐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가 강한자이다.

갑자기 내 물건 하나가 없어지거나, 주위 환경에 의하여 나의 마음이 다쳤다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바로 거기에서 빠져나온다.
현실에 휘둘리고, 나의 본성을 찾지 못하면 창조적인 사고가 나올 수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도, 나의 본성을 찾고, 내가 집중하고, 몰입하여야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

독서는 통독으로 1독을 하고, 다시 정리를 하면서 2독을 하고, 3독으로 요약한다.
3개월 후, 깊이 있게 다시 독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