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어떤 영역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영역이 맞는지

아직은 모르는 거 투성이지만

이공계 인재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지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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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기술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그들만의 재능과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노력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마리 퀴리, 아인슈타인, 빌게이츠와 같이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인재부터

일론 머스크 등 처음 알게된 인재들까지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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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이공계 유망분야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각 분야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고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코딩, 사물인터넷, 로봇 등에 대한 것부터

관련 직업분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읽어보면서 아이가 어떤 역량을 보이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자신과 잘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도

이런 과정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