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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ristmas Carol  | English Books 2012.07.28 0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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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롱테일북스 | 2010/01/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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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Uncle, though it has never put a scrap of gold or silver in my pockets,

I believe it has done me good, and I say, God bless it!" -p.43

 

지금까지 롱테일북스책 중에서 Up이 제일 쉬웠다고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 캐럴이 더 쉬운 것 같다. Up은 작년인가 재작년에 읽은 책이라 그동안 내가 어휘랑 독해 실력이 늘어서 더 쉽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Up도 재미 있었지만, 이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Up처럼 흐뭇하고 따뜻한 내용이었다. 스쿠루지가 개과천선하는 내용이야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변화된 모습을 보는 일이 참 즐거웠다. 돈 밖에 모르던 스쿠루지가 꿈인지 환상인지, 유령들을 만나 자신이 사후에 겪게될 무서운 미래를 보고서 두려움에 떨다가 새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호의를 베풀면서 받는 사람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스쿠루지를 보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감사하면서 화목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크레칫 가족에게 좋은일이 생긴 것을 보고 배운점도 있었다.

 

지금은 롱테일북스책이 원서와 워크북이 따로따로 나오지만, 이 책은 초창기에 나온거라 단권으로 되어 있다. 각 쳅터가 끝날 때마다 뒤에 단어가 나오고, 내용 이해를 돕는 문제와 숙어 문제가 나온다. 한 쳅터 읽을 때마다 문제를 푸는게 재미 있었고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는 한 권을 완독한 다음에 오디오북과 함께 다시 읽느라 힘들었는데 한 쳅터 읽고나서 바로 오디오북 들으면서 다시 읽고 또 한 쳅터 읽고나서 오디오북 듣는게 더 편하고 단어도 더 잘 외워진 것 같다.

 

 





롱테일북스, 크리스마스캐럴, 스쿠루지,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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