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에서 나온 두들놀이책이에요 !!

진선아이 책은 대부분 그림이 섬세하고 정교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즐겨본답니다

두들?? 두들은 자유롭게 쓱쓱 그리는 그림 을 뜻한답니다

틀에서 벗어난 여행에서 새롭고 즐거운 생각들이

샘솟듯 자유로운 드로잉은 아이의 그림에

특별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안겨다 준답니다  !!

우리 둘째가 운필력도 없고 그림에 소질에 없어서

미술에 흥미를 갖게 해 주려고 만나봤어요 !!

  

피오나 와트 글 / 에리카 해리슨, 케이티 러벨 그림

 

이 책의 사용법도 나와 있어요 ~~~~~

색연필 크레파스 펜등을 사용해서 아이들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어요 ~~!!

저도 해 보고 싶고 무척 설레이네요 ~~~!

자유롭게 꽃과 곤충을 색연필로 그려볼 수 있고 
색칠해서 아름답게 집을 꾸며볼 수 있어요 !!

    

거미와 날아다니는 벌레도 그려 보아요 !!

 기린은 어디 숨었을까요 ??

기린도 함께 색칠해서 찾아 보자 ^^

무엇부터 해 볼까??^^  

 

다 훓어 보고  옷 갈아 입고 그림실력 발휘 중 ~~~

 

본격적으로 연필을 잡고 머리 , 눈 , 코 , 귀 , 입

이쁘게 사람을 만들어 보네요^^

wow~~ 제법 잘 그리는대요 ??^^

 

제가 그림을 그려주면 늘 똑같고 생김새도 비슷한데

이 책에는 그림 도안이 쉽게 돼 있어서 아이들이

그려 넣으며 재미난 인물도 되고 ,

재미난 모양도 되고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며

아이들이 다양하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놓고 이야깃거리도 만들 수 있고

그림을 완성하며 아이들 개개인의 잠재된

표현력, 상상력, 인지능력을 아주 발달된답니다 !!

아이들이 끈기있게 그림을 그리며 집중하고

사고력도 키워 주고 아이들 두뇌에 정말 좋아요

두들놀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