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변을 보면 문법과 독해가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리스닝 보다 리딩을 더 잘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리스닝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중급자용은 아니므로 토익 초보자만이 책을 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리딩의 초보책으로 토마토 베이직 리딩은 초보자용으로 토익 문법의 기초부터 독해까지 진짜 초보자용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토익의 처음접하는 입문자라면 꼭 한번 봐야할것이다. 그리고 단어장을 보너스로 주는데 토익시험에 중요한 어휘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틈틈히 외우면 토익 시험을 보는데 아주 도움이 될것이다. 각 파트별 구성과 내용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문제등으로 초보자용으로 알기쉽게 나와있어서 쉽게 공부를 할수 있을것이라 판단한다. 리스닝은 그렇다고 해도 리딩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전부터 중요시 했었던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리딩에 대해서는 강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리스닝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다른사람의 추천을 받고 책을 구매를 하는것보다는 추천을 받더라도 자신이 직접 책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도서를 구매를 하는것이 가장 공부하기 좋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추천을 받아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토익 리딩 공부는 단어암기가 가장 중요하다는점을 다시 한번 더욱 강조하며 토익 시험을 보는 모든 분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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