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우선 회화 내용이 만화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친근감을 주는것이 특징이며 히라가나와 카타카나의 일본어 문자와 발음을 시작으로 자주쓰는 표현들을 단락별로 나누어 상황별 회화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어의 기초적인 여러가지 표현들을 예시로 제시하며 일본어에 대한 기초를 확실히 배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일본어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법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좋을것 같다. 일본어 초보자가 공부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인것 같다. 그리고 처음에 히라가나, 가타카나 등의 글자를 외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외우지 말고 소리로 듣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일본어 초보자용 책들이 판매중이지만 어떤것이 특히 좋다고는 할수 없으며 개인이 직접 고르고 공부하기 좋은것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의 추천을 받고 구매를 하였지만 자신에게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어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외우려고 하는것이 보통인데 외우려고만 한다면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실력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렇기에 듣고 따라하면서 연습하고 이를 공부하는것이 가장 빠른 실력향상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본다. 그럼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열심히 공부하세요 ^^

만화일본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