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의 가슴은 자녀가 인생을 배워가는 교실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골든티켓

당신을 포함한 이 땅의 엄마들 모두는 누구보다도 가정의 행복을 원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의 성공도 원합니다. 특히 당신에게는 자녀들을 건강하고 훌륭한 사회인,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인격체로 키워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비전을 보여주는 좀 더 진취적인 엄마의 역할모델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들 동의합니다

목표가 없고 꿈이 없는 인생은 결국 항로를 이탈하고 맙니다. 한 가정의 리더인 당신이 뚜렷한 지도를 갖고 있지 못하면 그래서 정작 중요한 시기에 자녀들이 자신의 인생항로를 결정하지 못하면 그 자녀들은 결코 성공적인 항해를 할 수 없습니다

열정 인내심 용기 상상력 업무능력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위기관리 능력이 더 이상 잠이나 자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엄마들이 가족의 대표자 의사결정자 대변인 카운슬러 코치 그리고 멘토로서의 모든 일을 총괄하는 지휘자로서의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자신의 비전을 뚜렷하게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문서화해서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주변 사람들에게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 하는 것

 

강한 자나 불의한 자에게 지는 것은 패배고 약한 자나 정직한 자에게 승리하는 것은 야만이다 너희들의 자서전을 쓰게 하리라, 사람들의 간곡한 청을 물리칠 수가 없어서 자서전을 쓰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리라

 

비전 직접이든 간접이든 자신이 경험한 범위 안에서 더 바람직한 것들을 상상하고 바라는 것이다

 

나의 두 아이들이 국가나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기를 !

시간과 돈을 귀히 여겨 가치 있게 쓸 줄 알며

남의 수고의 가치에 소홀하지 않으며

물질이든 지식이든 가진 것을 혼자 누리지 말고

힘든 일과 쉬운 일을 나눠서 할 때는 힘든 일을 선택할 것이며

명령하는 사람보다는 먼저 본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외모와 가진 것으로 편견을 갖지 않게 되기를!

 

얘야 큰 꿈을 가져라 그리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을 그것에 쏟아부어라 그러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진단다

내일은 또 내일으 태양이 뜬다

삶의 희망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어도 의연히 다시 일어선 마가렛 미첼의 열정과 집념 그 불굴의 정신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나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걸작을 만들어 낼 것이다

세상은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건 영원히 남는다

매니지먼트란 원래 야생마를 길들인다는 뜻으로 그냥 놔두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야생마에게 어떤 작용을 가해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미간에게

나는 이의 요정이 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서 이제 겨우 요정이 도었고 지금 이일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 하지만 넌 아직 너무 어려서 이 일을 할 수 가 없을 것 같구나 요술봉은 아직 넘겨줄 수가 없겠어 대신 네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충고를 잘 새겨듣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넌 이다음에 자라서 훌륭한 요정이 도리 수 있을 거야 1 무슨 일에든 최선을 다할 것2 다른 사람들을 너 자신처럼 대할 것 3항상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도와줄 것 4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열심히 들을 것  네가 요정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자랐을 때 이 네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면접을 보러 오겠어 행운을 빈다 미간 이의 요정으로부터

 

꿈은 바라는 것들 희망 그자체

비전은 바라는 것 확실한 선택 결단 각오

 

땅거미가 질 무렵 우리는 호숫가 어느 한적한 둔치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 주위에 둥그렇게 모여 앉았다.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인디언 전통 음악 소리에 장단을 맞추듯 모닥불이 흔들거리며 타올랐다. 드디어 그 특별한 날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었다. 먼저 타일러가 자리에서 일어나 미래의 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일러의 이야기가 끝나자 참석한 사람들이 돌아가며 덕담을 건넸다. 우리 부부는 그 순간 이후로 그를 한 사람의 남자로 대우해주겠다고 서약했다

그날 타일러는 많은 선물을 받았다. 타일러에게 제일 먼저 전해진 선물은 작은 상자였다. 그 속에는 참석한 사람들이 '내가 타일러를 좋아하는 이유'를 적은 쪽지들이 수북이 들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 간의 사랑을 주제로 엮은 자직시를 크게 낭독하기도 해싿. 하나같이 고맙고 소중한 선물들이었다.

이윽고 따뜻한 포옹과 열렬한 바굿갈채 속에서 그날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만일 우리 부모님이 타일러의 성인식과 같은 선물을 베풀어주셨다면 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그날 성인식에 참석했던 손님들 가운데 나에게 그렇게 애기했던 사람이 많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그들과 같은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