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되는 것이 곧 실체다

우리 모두는 살아 있기에 물을 인지한다. 그러나 우리가 인지하는 그것은 사물이 갖고 있는 본유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인지과정상 일어나곤 하는 왜곡, 과장, 변질 현상을 감지해내지 못한다.

 

이 친구는 시간개념이 없고, 동료나 상사에 대한 에의가 아예 없는 사람이군. 함께 일하기 곤란할 정도로 믿음이 안 가는 사람

상황에 맞는 바람직한 인간이 되라

 

인사만 잘해도 성공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옳은 것에 대한 소신, 그것을 이루고 실천하는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성찰을 통한 정신적인 성숙함이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그들 앞에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카리스마라는 단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리스라는 우미를 상징하는 세 여신 중 한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얼굴표정은 밝고 당당하게 걸음걸이는 힘차고 씩씩하게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로 상대를 대하면 된다.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들은 당당하게 걸으면서 시선은 땅이 아닌 정면을 향한다고 한다. 그 자세만으로도 본인은 물론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생동감과 생명력을 느끼게 해준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남을 존중할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도 없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결코 남과 행복을 나눌 수도 없다.

자중자애란 행실을 삼가고 품위를 지켜 자기를 소중히 한다는 자중과 제 몸을 스스로 아끼고 행동을 삼가품행을 바르게 가진다는 자애가 합쳐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