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 수 있다.

 

빼곡히 책이 꽂혀 있는 책장과 소파만 있었다. 지금도 그 시절 읽은 수많은 책들을 기억한다.

 

물론 그 당시의 어머니는 그냐 책 읽기를 시키고 여펭서 지키고 앉아 계셨을 뿐이다.

 

독서는 학습 능력을 빠르게 해 주는 촉진제가 되었다.

 

독서가 이토록 위대하구나.

 

독서력= 독서량+독서 능력+독서 습관+독서 즐기기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해서 집 짓는 법을 익히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고 배우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의 경험을 듣고, 읽고, 배워야 한다.

 

한 권의 책에는 저자의 인생 모두가 들어 있다.

 

미래 세대에게는 창의력만이 살 길이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 타임머신처럼 세상을 넘나들면서 대가들과, 세상과 자여으로부터 위대한 깨달음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책을 제외하면 또 무엇이 있겠는가?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차려져 있는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재창조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이다.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책 읽기야말로 아이의 인새에 투자 대비 최고의 고수익을 창출해 주는 가장 확실한 상품인 것이다. 부디 당신도 바로 지금이 독서로 내 아이의 삶 짓기에 나서야 할 때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책 읽기를 눈덩이 효과라고 말하고 싶다. 산 정상에서 작은 눈송이 하나를 굴리면 그 눈송이는 점점 커져 바위만 한 눈송이가 되고 허느 순간에는 세상을 뒤덮을 만한 큰 눈덩이가 되는 것이다.

 

책은 학력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인격 형성과 바른 가치관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느 나라 교육이든 기본은 국어와 수학이다.

 

독서 자체의 즐거움과 독서 자채의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근원이 되어야 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알람 시계.

 

창의성은 한마디로 하면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은 호기심을 먹고 자란다.

 

독서로 창의성, 사로력, 인성 삼종 세트를 길러 주자.

 

우리들 중 많는 사람들은 창의성이라면 갑자기 머리속에 전구가 번쩍하고 불이 들어오는 마법처럼 훌륭한 해결책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아닙니다. 창의적인 돌파구, 창의적인 해결책, 새로운 아이디어를 뒷받침해 주는 것은 많은 노력입니다.

 

무언가를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을 받는 것이다.

 

호기심, 감동, 재미는 새로운 일을 하고 여행을 하고, 낯선 것을 보고 듣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생긴다(그렇다면 여기서 게임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게임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게임을 기가 차게 잘한다고 해서 창의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또 게임을 통해 창의성이 전혀 길러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것의 경계가 된느 것은 '과몰입'과 '중독'이 될 때이다. 과몰입과 중독 상태에서는 창의력이 생기지 않느다. 자기 제어 능력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