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초라한 청춘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섣불리 예상할 수 없다.
농립지역 내 전을 추천하고 싶다. 단 농업보호구역 내 땅 즉 상대농지이어야 한다 절대농지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전용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굳이 왜 도시지역이나 계획관리지역을 뒤로 하고 농림지역을 추천하느냐고 따져 물을 수 있겠지만 최소비요으로 움직이려고 저평가된 땅을 잡는 것이리라 
농림지역을 살 땐 농업진흥구역은 사지마라 농업보호구역을 사라.
부자들을 눈 여겨 봐라. 인맥형성이 기가 막히다 줄을 잘 선다 계산적이다 남을 잘 활용한다 자신의 부를 배불리는 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과는 결코 상종 안한다. 대기업 총수들도 기업의 배를 채우기 위해 정치인을 만난다. 그런데 서민은 어떤가? 끼리끼리만 논다.
상가의 거래가 잦다는 말은 상사가 잘 안 된다는 뜻이다. 반면 거래가 잦은 땅은 개발이슈가 좋아서 인기가 높고 투기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시앋. 환금성이 높은 상가는 위험한 부동산이지만 환금성이 높은 땅은 안전한 부동산이다 프리미엄 없는 상가는 위험하다 권리금 없는 이유를 찾으면 이해가 빠르겠다
경험이 부족한 대신 부지런하면 되지 않겠는가 소모전은 물론 하지 말고 말이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부동산업자는 양심적인 사람 1명만 알고 있으면 된다. 정보는 부동산 관련 공무원을 여러 명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얻자 예를 들어 부안이나 김제 군산지역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그 지역의 공무원을 만나자. 그 지역에 대해 논문을 쓰겠다고 한번 넌지시 말을 던져봐라. 새만금 개발사업에 대해 말이다 지자체에서 대대적인 홍보기간이기 때문에 없는 정보 있는 정보 고스란히 전달해줄 것이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살펴본다 검증의 기준으로 삼는다 브랜드에도 거품은 있다 지명도는 곧 돈으로 연결된다
지금은 무조건적인 브랜드 시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부동산이 명품으로 인정받는 불합리한 시대다 브랜드의 가치는 브랜드 자산을 가격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그 평가는 보통 두 가지로 분류된다 브랜드 이름으로 인한 가격의 프리미엄, 고객의 선호도에 따른 브랜드의 영향력, 즉 브랜드의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의 가치는 신뢰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그 신뢰는 진정한 실력이 깔린 믿음이어야 한다
역세권도 역세권 나름
역세권의 매력은 여러 가지다 그 중 상업지역이 자연스레 형성돼 있어 돈이 보인다 환경이 전전격적으로 변동을 한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다 상업지역 옆의 주거지역이 문제다 매연과 소음이 심한 환경의 주거지역은 no다 용산역 도봉역 방학역 의정부역 지하철 1호선이 등이 그 좋은 에다 이들  역세권은 말이 좋아 역세권이지 그 일부는 사람 살 곳이 못된다 그리고 그린벨트 역세권도 매연과 소음만큼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도봉산역 주면이 실례다 유동인과 고정인구는 많지만 그린벨트 등 규제사항에 의해 저층(1층을 포함한) 건물이 많이 상존해 있어 개발과 거리가 멀다 역세권도 역세권 나름이다
발품을 파는 목적은 땅의 개발 유무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함이다 계획도면이다 현장 확인을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지역 유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관적인 판단은 위험하다 따라서 발품을 파는 일은 곧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장, 지역부동산 중개업자, 나이 많은 농부를 찾아 물어보자 (시세) 또 해당 관청의 지적과 공무원과 친하게 지낸 후 개발사항등 제반사항을 알아보자(시 군청에서 계획하는 모든 것 중에 미시적이고 구체적인 개발사항) 읍 면 동사무소 공무원을 만나 거든 더욱더 구체적이고 미시적인 개발사항을 체크하자
보전산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지정된 보전산지 가운데 임업용은 공익용보다 보전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준보전산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준보전산지로 전환될 경우 접근성이 뛰어난 임야에 주택이나 공장 등을 건축할 수 있게 되면서 거래량과 건축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공익용에는 절 이외의 선물은 짓기 힘들고 임업용에는 농가주택 정도만 건축이 가능하다 
공익용 보전산지를 사면 바보다 그렇다고 임업용 보전산지 즉 생산용 보전산지를 무조건적으로 사라는 말은 아니다 사고자 하나면 무조건 싸게 사라
처분시 양도세 줄이는 법
한국농촌공사의 농지위탁제도를 이용하면 양도세를 줄일 수 있다 부재지주 농지를 농촌공사의 농지은행에 8년 이상 위탁 시 사업용 토지로 인정해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취득 후 최소 90일 이상 직접 농사를 지은 후 농지은행에 위탁할 수 있고 도시지역 및 계획관리지역 내 농지 이렁면적(농업닌흥지역 1,000 농업진흥지역 밖 1,500)미만의 농지는 위탁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