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는 매도자 입장에서 유의할 사항이 생긴다 지주가 계약금을 받고 매수자가 요구한 대로 토지사용승낙서와 인감을 준 상태에셔 만일 계약이 해지된다면 자동으로 토지사용승낙은 그대로 인정되는 것이다 매수자가 악의로 그 같은 행위를 했을 경우 매도자는 상당한  피해를 볼 수 잇다 다시 말해 함부로 내어준 토지사용승낙서와 인감으로 인해 매수자가 악의적으로 땅을 사용하면서 잔금을 늦출 수도 있다
통상 땅을 팔게 되면 계약하면서 계약금을 받고 중도금과 잔금을 받으면서 등기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넘겨주는 것으로 매매는 완료된다
토지사용승낙서에는 상기 토지를 상기 토지 사용자가 허가신청 및 건축행위를 함에 있어 아무런 하등의 이의가 없이 사용을 승낙하며 이후 말생하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감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농지는 전용허가 임야는 산림 형질변경 허가를 받는데 농지는 관리지역이나 자연녹지가 쉽게 허가를 받을 수 있뜻이 임야는 준보전임지라야 허가가 쉽다 농지의 경우 농업진흥지역 임야는 보전임지가 허가받기 어렵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전원주택개발은 대부분 허가가 가능한 준보전산지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농지전용허가를 받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용 토지가 도로에 4M 이상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맹지는 전용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타인의 도로에 토지사용승낙서를 내어 도로를 만들겠다거나 구거를 이용해 도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대책서가 필요하다 농지전용은 농업진흥지역은 허가받기가 힘들고 일반적으로 관리지역이 무난히 전용허가를 받는다 허가를 받기 전에 농지관리위원회에서 실제로 현장답사를 한 후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민원 발생 여부도 알아보고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건축허가를 받은 곳이 곧바로 대지로 전용되는 것이 아니고 전용허가를 받고 2년 이내에 건축을 착공하고 그후 1년 이내에 공사를 해야 지목이 변경되는 거이다 공사를 하지 않으면 허가가 취소된다 즉 전용허가를 다고 건축을 해야 대지로 지목변경되는 것이다 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허가가 취소되지 않게 하려면 착공계를 받아놓으면 된다 과거에는 농지를 매립한 상태에서 하가가 취소되지 않게 하려면 착공계를 받아놓으면 된다 과거에는 농지를 매립한 상태에서 착공계를 신청해 놓으면 공사를 하지 않아도 허가가 취소되는 딜은 없었다 2003년 이후로 착공계 신청이 강회되면서 오폐수 처리나 민원 임야의 경우 산림훼손 즉 붕괴의 위험 정도 등 안전장치를 갖추어야만 착공게를 받을 수 있다
여유자금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 목적을 세워놓고 시작해야 한다
투자할 지역을 선정해야 한다
땅의 지목이나 지역 등 투자할 땅의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다
자금이 부족한 땅이라면 공동투자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땅을 사고파는 타이밍이다
해당 땅 인근에 도움을 줄 전문가를 알아둔다
개정 농지법에 돈이 보인다
다가오는 화폐개혁에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