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유닉스 환경에서 프로그램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고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책..


개정판으로 나온 책을 이번 기회에 접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나처럼 아직은 리눅스 환경에 초보인 사람이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필요한 내용들을 찾아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어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씌여져있다.
책꽂이에 꽂아놓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찾아서 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뭐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