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친구들과의 인간관계가 힘들수도 있을것이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이고 일반 직장인도 사람과의 인간관계란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할것이다. 사회생활 또는 사람과의 관계를 하다보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것이다. 비록 지침서는 아니더라도 책을통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잘할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본다. 책의 내용은 친절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긍정의 뉴스를 전하는 앵커가 되자, 칭찬은 상대에 대한 인정이다, 인사에 임펙트를 남겨라, 다름을 인정하는 쿨한 센스를 가져라, 마음의 창문을 열자, 팬을 만들면 인맥의 즐거움이 기다린다, 내 스타일은 버리고 판단부터 하자, 쿨한 인정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관찰일기를 작성하자 등등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란 것이 책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는것은 많이 공감할것이다. 이 상황에서 책처럼 한번 해봐야지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곤 한다. 하물며 결과가 책의 상황하곤 정반대로 흘러가곤한다. 결론은 모든지 상황에 따라 변화를 해야하고 그 적용도 달리 해야한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딱히 정해진 바이블은 없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그 상황에 맞게 서로에게 좋은 감정으로 남는것일 뿐이다. 인간관계란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그렇다고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면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