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읽기에 내용도 쉽게 되어있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위대한 마법사인 오즈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던 도로시는 뇌가 필요한 허수아비를 만나게되고 심장이 필요한 양철 나뭇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용기를 필요로 했던 겁쟁이 사자까지 만나게 되면서 이들의 여행이 시작이 된다. 그리고 오즈를 만나게 되지만 나머지 나쁜마녀까지 죽이고 오라고 하고 도로시는 우연히 나쁜마녀에게 물을 뿌려서 결국 나쁜마녀를 물리치고 오즈를 만나지만 오즈도 사실 도로시처럼 이세계로 오게된 사람이었고 거짓말로 이들에게 뇌와 심장 그리고 용기를 주었지만 허수아비, 양철나뭇꾼, 사자는 이미 여행의 경험을 통해 이미 자신이 원했던 모든것을 이미 얻은것이었다. 우리자신들도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서 원하는것을 얻고있었는지도 모른다. 오즈의 마법사는 영화와 애니메이션등으로 많이 제작되어서 그 내용을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으로 생각이된다. 이책은 어린아이들에게도 감명깊은 명작이 되겠지만 어른들이 읽더라도 그 감동과 느낌은 변화가 없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오즈의 마법사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고전 명작중의 하나라고 생각이된다. 이책을 읽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감동이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이다. 아무튼 오즈의 마법사는 고전의 명작중의 명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고 개인적으로 감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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