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여러 응급처치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아이가 평소에 궁금해 하던 많은 내용을 호기심을 가지고 잘 보는것 같다. 나도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을때 응급처치 방법을 몰라서 당황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이책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것 같아서 마음이 드는것 같다. 책의 내용은 구급상자를 준비하세요, 가시가 목에 걸렸어요, 독버섯을 만졌어요, 귓속에서 벌레가 윙윙,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피부가 까졌어요,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요, 못에 찔렸어요, 뱀에게 물렸어요, 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어요, 코피가 나요, 혀를 깨물었을 땐 얼음, 머리를 세게 부딪쳤어요, 빠지거나 깨진 이 살리기, 열이 심하게 나요, 뿌지직 배탈이 났어요, 딸꾹질쟁이, 멀미 때문에 어질어질, 앗 뜨거 햇볕에 데었어요, 뜨거운 걸 조심하세요, 일사병과 열사병, 기절한 사람 살리기, 낙뢰가 떨어져요, 가스를 많이 마셨어요 등등 아이들이 평상시에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이에게 지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보여주었는데 책을 재미있어하며 잘 보는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책에서는 평상시에 나도 궁금하던것에 대해서 많은것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다. 아무래도 나도 지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 이책은 여러 응급처치 방법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를 통해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알수 있었던것 같다. 아무튼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응급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