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지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보여주었는데 책을 재미있어하며 잘 보는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책에서는 평상시에 나도 궁금하던것에 대해서 많은것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다. 아무래도 나도 지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 이책은 여러 공생과 천적 관계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를 통해 공생과 천적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알수 있었던것 같다. 책의 내용은 소와 왜가리의 관계, 쥐의 천적들, 꿀벌의 천적 말벌, 개미의 공생과 천적 관계, 달팽이와 다슬기의 천적 반딧불이 애벌레, 돼지풀과 돼지풀잎벌레, 곤충의 천적 거미, 뱀의 천적 몽구스, 아프리카 초원의 공생과 천적 관계, 물가의 무법자 악어, 회색랑구르와 엑시스사슴, 황소개구리와 두꺼비, 독을 품은 말미잘의 공생 친구, 상어한테 붙어사는 빨판상어 등등 아이들이 평상시에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공생과 천적 관계에 관한 지식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책은 여러 공생과 천적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아이가 평소에 궁금해 하던 많은 내용을 호기심을 가지고 잘 보는것 같다. 나도 예전에 어떤 곤충이나 동물에 대해 천적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많이 가지곤 하였는데 아이가 이책을 통해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것 같아서 마음이 드는것 같다. 아무튼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공생과 천적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공생과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