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여러가지 요리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를 통해 많은 요리 상식들을 알수 있었던것 같다. 아이에게 상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보여주었는데 책을 재미있어하며 잘 보는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책에서는 평상시에 나도 궁금하던것에 대해서 많은것이 나와서 좋았던것 같다. 아무래도 나도 상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 책의 내용은 황당기발 엽기 요리는 생선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있을까, 소변으로 만든 음료수가 있을까, 이색적인 각 나라별 벌레요리 등등 정말 별나고 엽기적인 황당한 세계의 요리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요리조리 요리과학에서는 옥수수 알갱이가 어떻게 팝콘이 되는지, 좋은 과일을 고르는 방법, 탕수육에 소스를 뿌리는 이유 등등 아이들이 평상시에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요리에 관한 과학상식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궁금궁금 음식 상식에서는 다양한 음식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게 알려주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왜 트림이 나는지, 신 음식을 보면 왜 침이 고이는지, 열대과일이 왜 더 단지, 기름과 물은 왜 안 섞이는지 등등 이처럼 아이가 평소에 궁금해 하던 많은 요리 상식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잘 보는것 같다. 아무튼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요리에 관한 상식의 폭을 넓혀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별난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