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은 시기를 먼우주로보내고 에피소드모음집이엿고, 14권이 제대로된 에피소드 모음집입니다. 일단 13권에서 사망햇다가 돌아온 주인공이엿음으로.. 이제 한번잃엇다 다시 얻엇다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런게 일종의 자극제화되서 히로인들이 죄다 대놓고 하렘 + 데레데레 MAX가되버립니다. 츤따위버리고 죄다 데레데레고 이제대놓고 하렘화됩니다..흠좀무....게다가 레이벨도 좀더 제대로 하렘맴버로 편입됩니다.레이벨이 쥔공을 여러의미로 동경하는 캐러포지션이엿는데 이제 하렘물에서 쥔공히로인이되기위한 흔한 조건중하나인 위기에처하고 도움받는다를 성립해요. (덤으로거유라는속성이..) 오피스는 히로인이라기보다는 세력의 마스코트화된듯하고 예전에떡밥나온 마법사와의 계약에대한 에피소드도 다루어지고 메피스토 텔레스도나오는데 뭐 어찌되도좋고 흔한 개그 및 하렘보정이겟지만 죽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쿠로카인가하는 그 고양이히로인도 부활햇고..뭐 그런느낌이에요 아무튼간에 하렘보는맛이엿고 이번권도 진지한장면에서 팬티드립을쳐서 그쪽은좀 흠좀무엿고..(이걸 좋아하는 독자도 잇겟지만..) 아무튼 다음권은 뜸금포는아니고 나름복선뿌려졋엇던 뱀파이어이야기랄까요. 정확히말하자면 이번권에서 이미시작됫다고해야하지만.. 아무튼 뱀파이어 가문에 뭔가 판소주인공틱한 뱀파이어가 가가지고 하는이야기 이번권보고느낀건.. 하렘력 지전... 아니뭐 여자수가많거나 하렘에로도가 높은건 다른것도많지만 에로가 많은데다가 대놓고 서로가 쥔공을 좋아하는걸 알면서 사이좋게 데레데레거리는 진 하렘은... (것보다 이런작품보면 잊을뻔하지만 여기 주인공들은 악마로 절대로 정의는 아니엿죠..흠좀무.. 인간피를빨고하니.. 아니 솔직히이런류작품에선 그딴거어찌되도좋은데 뱀파이어회담이나그런거할때 살짝 생각나서) (참고로 주인공이 이고깽될줄알앗는데 의외로 작품 중후반까지 스펙이 오히려 하향되잇더군요.. ) (덤으로 최근 다른작품에서 본 인드라의 창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