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영문법을 처음 접하거나 문법 실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 문법을 예전부터 중요시 했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문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점에서 이책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이책은 기초적인 영문법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을 할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좋은것 같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영문법을 접하기에 좋은것 같다. 3권은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와 성질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 문장에서 형용사의 위치, ~이 아니다 라고 하는 문장 부정문, 동작이나 사물의 성질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말 부사, 부사의 형태와 문장에서 부사의 위치, 형용사를 찾아라, 형용사의 위치를 밝혀라, not의 비밀을 풀어라, 부사로 설명해라, 부사를 만들어라 순서로 되어있는데 영문법의 기초가 될만한 내용들이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영문법은 하루에 조금씩 차근차근 공부해 나아가면 반드시 영문법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되며 하루에 너무 많은양을 아이들에게 공부하지 말게 하기를 권한다. 실제로 너무 많은양을 공부하다보면 실력도 잘 향상되지 않을뿐더러 몸에 무리가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적절한 자신만의 분량을 정해서 공부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용 기초 영문법 책들이 판매중이고 물론 영문법을 원래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떤책을 보아도 괜찮겠지만 만화로 되어있는 이책은 영문법에 대해 거부감이 있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영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주고 호기심을 주는것 같아서 괜찮은것 같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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