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우리나라의 궁궐 이야기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는 책인데 책의 내용은 왕의 하루, 삼사와 왕을 괴롭힌 질병, 궁궐의 안주인 왕비, 마지막 황후와 육상궁, 왕실의 태교와 교육법, 왕실의 혼인, 종묘와 왕의 사위 부마, 조선의 전문직 여성 궁녀, 궁녀의 근무와 후궁 이야기, 임금의 그림자 내시, 역사를 움직인 내시들, 궁궐에 새겨진 역사, 광해군의 궁궐 건축과 창경궁, 아름다운 우리 전각, 낙선재와 궁궐의 정문들, 궁중 문학, 조선 시대 궁중 문학의 특징,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실의 기록 문화 순서로 되어있는데 만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궁궐 이야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책하나를 사주려 하다가 우연히 이책을 알게되고 구매를 하였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궁궐 이야기에 대해서 잘 몰르는 아이들이나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텍스트로만 된 책들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책은 만화를 통해 내용이 쉽게 나와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잘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학습만화를 찾던중에 알게되었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책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궁궐 이야기에 대해서 좀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것 같네요.

우리나라궁궐에대한학습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