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기초적인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잘 설명하여 놓은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만화를 통해서 수학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것 같다. 우리 아이도 수학을 정말 어려워 했었는데 이책을 보고 수학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수학이 재밌다고 하니까 말이다. 수학의 내용을 만화를 통해 기초부터 확실히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것 같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수학 공식을 만화로 쉽게 풀이를 해주어서 수학의 개념을 기초부터 확실히 알수있도록 해주는것 같다. 책의 내용도 만화로 잘 정리가 되어 있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사실 나의 어린시절에는 수학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풀었을때 그 해냈다는 느낌으로 말미암아 정말 수학이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느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수학 공부를 하루에 조금씩 차근차근 공부해 나아가면 반드시 수학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되며 하루에 너무 많은양을 아이들에게 공부하지 말게 하기를 권한다. 실제로 너무 많은양을 공부하다보면 실력도 잘 향상되지 않을뿐더러 몸에 무리가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적절한 자신만의 분량을 정해서 공부하는것을 추천한다. 아무튼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개념을 만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쉽고 빠르게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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