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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의 보칼리제  | 기본 2009.11.05 0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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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Universal | 2006/01/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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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라흐마니의 보칼리제에 꽂혀서 듣다가
그 외 다른 곡들에게도 반해서 무작정 질렀던 기억이 난다.ㅋ

정말로 이 영감님은...
첼로 연주가 아니라 노래 하는 걸 듣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것 같은 그런 연주를 한다.
물론 같이 따라 흥얼거리다가 숨넘어간 적도 많았지만 ㅋㅋㅋ
사람의 마음을 참... 차분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연주다.

젤 기억에 남는 곡은
글린카의 종달새.

다른 곡들도 매우 좋았지만
이건 첫곡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 곡을 키신도 녹음했던데...

키신연주(발라키레프 편곡)는 화려하지만
마 영감님의 연주는 반대로 슬프다......
종달새가 왜 슬픈 곡이 되었는지 의문까지 갖게 되는 묘한 연주가 아닐 수가 없다.ㅋㅋ



오늘도
쌀~랑한 날씨 가운데서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쳐다보며
마이스키 영감님의 보칼리제를 듣다.


가끔 감상에 심히 젖어들고 싶은가?
그럼 이 음반을 적극 추천한다.







미샤마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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