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어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느낌의 책을 만났다.
더욱이 아이들이 영어라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성향이 있어 이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보니 별다른 거부감 없이
책을 접할 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과학동화 17종중에서 맛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사람들 신체에서 반응하는 미각에 대하여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것은 물론 맛을 느끼는 감각
이나 동물이 맛, 다른 종류의 맛은 물론 절대적으로 맛보아서는 안되는 물건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 신체기관중 맛을 느낄수 있는 미각에 대하여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는것은 물론 영어와 함께 맛에 대하여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워하는
것은 물론 무척 재미있어 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어 좋다.



음식에 따라 느끼는 맛이 다르다는 사실과 눈을 가리고 다양한 음식의 맛을 감각을 이용하여
느끼는 모습들이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아이들은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들 역시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눈을 가리고 음식의 맛을 보면서 맞추는 놀이삼매경에 빠져보기도 했답니다.

책 한권으로 과학과 영어를 동시에 만나는것은 물론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접할 수 있는 책으로서 참으로 유익하고 알찬것은 물론 이책 이외에 16종 역시
어떠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는지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물론 초등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영어실력을 쌓아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물론 영어를 거부하던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읽어 나갈 수 있어 아이들 영어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