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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러블리 도그

길문섭 지음

반려견 인구 1천만 시대,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

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리이북 러블리 도그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장면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천만 애견인을 위한 컬러링북 러블리 도그

요즘 대세인 컬러링북을 만났다.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들과 일상이 어울어진 책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업되는것이

컬러링북을 통해서 힐링하는 기분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다양한 모습들 특히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져있어 공감하기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기분전환이 필요로 할때에도 한번씩 색칠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지기도 하는것이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하는 기분을 책을 통해서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딸아이가 사춘기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강아지들의 그림이 담겨져 있어서인지 이책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도 있어 이책을 통해서 색칠하는 시간을 가질때 만큼은 그나이대의 그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고스란히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만큼 컬러링북을 통해서 여유로움과 안정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특히 좋아하고 늘 함께 하고픈 일상속에 안에 함께 어울어져 있는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만나보다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것이 왜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것이 멀리 힐링하러 가지 않고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책이라 한장한장 넘기면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색을 입혀갈때마다

마음속에 훈훈함이 스며드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강아지 용품부터 사랑스런 강아지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지은이가 11년간

함께 해온 뽀야와의 이야기와 애견인으로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책으로 우선은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복잡하지 않고 생활속 일부분을 옮겨다 놓은듯한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색칠을 더 하고 싶어한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컬러링북을 통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았으며,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힐링을 제대로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또한 이책의 매력은 책속 부록인 러블리 도그 컬러링 엽서가 아닐까 한다.

가을날을 맞이하여, 곧 있을 연말을 맞이하여 컬러링 엽서를 이용하여 가까운 이들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듯 하다.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이는것이 울 막내가 고양이를 참 좋아라 하는 모습이 연상이 되면서

아이들과 강아지가 드넓은 잔디에서 뛰노는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춘기라 예민한 딸아이가 컬러링북을 좋아라 하며, 그림과 색칠하는것을 즐겨 하는 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의 컬러링북이라

더 반겼으며, 하나하나 자신의 생각대로 색을 입혀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한다.

예민하면서도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신경이 이책을 통해서 한장한장 색칠해 나가면서 느슷해지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색칠하는 동안 짜증스러웠던 마음이 점점 따스함이 스며들면서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를 아이가 색칠하면서 내내

하기도 했었던 만큼 사춘기 아이들에게 컬러링북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찾게 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는듯 하다.

화이트 도화지에 사랑스럽고 깜찍하면서도 일상이 묻어나는 그림에 자신만의 색색깔을 입혀가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찾기도 하고

기분전환을 하기도 하는 컬러링북으로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다.

천만 애견인을 위한 러블리 도그 컬러링북과 함께 일상생활속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함께

자신만의 감성을 채워주는 시간~ 자신만의 감성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