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컬러링 : 마음이 설레는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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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리 지음, 허이삭 그림, 꿈꾸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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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끼'의 행복,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눈앞에 펼쳐진 다양한 음식에 내 맘대로 컬러를 입히며 상상으로 가득한 요리의 세계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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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예쁘면서도 맛있는 책을 만났어요.  요즘같이 날이 추워질때 밖으로 외출하기도 꺼려지는데요.

그렇다고 스트레스나 우울해질때마다 밖으로 나가 해소할 수 없을때 맛있는 책과 함께라면 금새 힐링하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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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 맛있는 요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친 하루의 일상에 활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들이 모여 있는 이책을 통해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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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햄버거를 비롯해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에 내맘대로 색을 입힌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업되는것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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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음식에서부터 익숙지 못한 처음들어보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색을 채워나가다보면

그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면서도 왠지 색감에 맞게 요리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맛보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하는것이

나만의 색을 입히면서 완성되어져 가는 요리를 보니 대리만족이 되기도 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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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을 하다보면 간략하게 음식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일상생활속에 바쁜 생활속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릴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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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흥미로운 요리에 나만의 색으로 재탄생되는 요리를 보니 왠지 풋풋한 사랑의 설레임이 느껴지기도 하고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함과 함께 이국적인 색다른 느낌까지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을뿐만 아니라

​색이 입혀지는것이 꼭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인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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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에서 부터 디저트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컬러링해 나가다보니 일상의 작은 행복을 새삼스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던 오감을 색을 입혀나가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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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입혀놓고 보니 군침이 절로 돌기도 하는것이 낭만이 있는 기차여행, 바다여행, 국외여행을

맛있는 컬러링 책과 함께 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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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만으로 멋지고 맛있는 한상이 차려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이야기,  다채로운 메뉴를 통한 요리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으며, 요리이야기로 만나는 컬러링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과 함께 오감을 채워줄 수 있어 좋았던 만큼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컬러링북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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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을 통해서 만나는 힐링의 시간은 스트레스, 우울은 물론 여유로움을 통해서 일상의 작은 행복까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