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라고 하면 '솔로몬의 지혜'가 떠오르는것이 대중적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특히, 탈무드에는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가득담겨 있어 탈무드를 통하여 지혜는 물론 재치, 용기와 웃음, 
효와 우정, 슬기까지 배울 수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더욱이 탈무드에 대한 이야기가 초등 교과서에 수록이 된만큼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한다.
탈무드는 예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큼 다양한 구성의 책들이 무수히 많기도 하지만 이책은 초등3학년에 수록된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다른 책하고의 차별화를 둔책이 아닌가 한다.

또한, 이책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도 함께 담고 있으면서 한주제별 글밥이 많지 않고 적당하여 잠자리책이나
아침에 틈틈히 읽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늘 이들과 함께 한다고 한다.
자식이 태어나면 탈무드를 먼저 읽어줄만큼 잘자라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탈무드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일들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우정, 어려운일들을 경험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물론 지혜로운 판단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탈무드 리더십의 지혜는 앞으로 성장하여 미래에 리더로서 자라날 아이들이 용기, 봉사와 감사, 선행과 희망,
긍정적 사고등의 주제로 탈무드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해주는것과 동시에 이책에 담긴51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꿈꿀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도 한다.

교훈을 주는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 가볍게 읽어나갈 수는 있지만 그안에 담긴 메세지 만큼은 결코 가벼울수도
쉬울수 없지만... 아이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와 슬기를 가지고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만큼 많은 아이들이 이책을 통하여 인생과 삶의 지혜와 슬기를 배웠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