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쏙쏙~ 실력 쑥쑥~ 나의 첫 영문법 파트너 그램툰...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수비고 친절하게 풀이한 책 첫 영문법
공부의 가장 좋은 교과서.............

아이들이 초등3학년과 4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영문법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것이 학습만화입니다.
그냥 영문책으로 시작할까 하다가 아무리 배워도 어렵게 생각되고 생각하는 영문법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는것으로 학습만화만큼 좋은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어학습만화는 스토리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함께 읽어나가면서 책속에 담겨진 영문법을 자연
스럽게 접해나가다보니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도 많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것은 물론 이해역시 빠른것 같아
좋았답니다.

1권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접해왔었던 만큼 2권에서는 형용사, 부사, 전치사를
스토리를 통해서 영문법을 학습해 나갈 수 있어 좋았답니다.

2권에서는 차오리와 반마리가 공원에서 경찰을 만나게 된다. 경찰은 외계인을 봤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공원에서 
수상한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이었으며. 차오리와 반마리는 다아리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고 정체를 추궁하지만
다아리는 아무대답도 하지 않았으나, 숲속에서 갑자기 블랙독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다아리는 정체를 밝히고
차오리와 반마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 속에 담겨진 형용사, 부사, 전치사를 상황에 맞게 접해나가다보니
이해력이 빠른것은 물론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영문법 학습을 해 나갈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라 했답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
가는것은 물론 재미있게 영문법학습까지 할 수 있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을뿐만 아니라 영문법을 어려워한다거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학습만화책으로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것 역시 좋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어렵게만 생각한 영문법을 이젠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만큼 많은 아이들이 그램툰을 통해서 영문법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