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서 자녀교육서 몇 권쯤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엄마도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배우 자신만의 방법 혹은 체계를 잡아두면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확~ 덜 수 있을 뿐더러, ’난 나쁜 엄마일지도 몰라’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쉬워서 술술 익히고, 머리에 쏙쏙 기억되고, 당장에 실천하기에도 좋은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친절한' 자녀교육서를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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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녀교육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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