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도 생각할 것도 많고 그 많은 생각으로 둘러싼 악순환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에 젖어 있는 고민의 연속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이런 걱정중독에서 빠져나와서 보다 홀가분한 자유 영혼을 소유하고

살 수 있을지 알아가는 여해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첫장부터 알려주고 있는 것은 우리의 무한 걱정이 우리의 행복을 저해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꼬 이런 무한 걱정으로 부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4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책 속에 자신의 걱정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날카로운 질문들은 보다

나를 되돌아 보고 나의 현상태를 파악하고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의

걱정중독증에 있는지를 알 수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한걱정으로 부터 나를 변화를 촉구해 주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적인 부분의 제시와 함께 나를 어떻게

바뀌로 변화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 현상태에서 변화를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게 해 주고 있고 여러가지 걱정의 양상들로

부터 내가 할 수 있는 해결안을 알려 주고 있어서

보다 냉정하고 분석적인 관점에서 시도를 할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

 

무한 걱정을 극복할 수 있는 4단계 프로그램으로 부터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이 책에서

많은 활용안은 자신에 맞게 잘 적용하고 실천함으로써

무한 걱정으로 부터 해결한 수 있는 나로 만들어 주려 하고 있어 좋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많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과 서술로 인하여

나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심리학적인 접근으로

나의 바라볼 수 있는 안목도 가질 수 있었다.